반응형
스맨파 월클 댄서 영제이 프로필
스트릿맨파이터에 나온 월클댄서 저스트절크 영제이가 스맨파 경연을 준비하면서 자신의 부담감을 언급한 영상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스맨파를 우승한 월클 댄서 영제이는 현재 저스트절크 아카데미 합정점, 이대점, 어페럴의 대표로 2010년부터 현재까지 저스트 절크의 단장으로 있다.
스맨파 월클댄서 영제이는 10년간 복싱을 하다가 집안 사정으로 복싱을 그만두게 되면서 춤을 시작하게 되었다. 춤을 시작하고 영제이와 제이호를 주축으로 저스트 절크라는 팀을 창단하게 되었다.
저스트절크 탈퇴
저스트 절크는 예준, 하울, 헐크, 영제이, 제이호 등의 팀원을 추려 스맨파에 나갔으나 이번 2월 16일에 다수의 멤버가 팀을 떠나기도 하였다. 그 가운데 스맨파에 함께 나온 하울, 헐크, 예준 또한 팀을 떠나 의문을 자아냈으나 저스트절크측은 팀내 변동은 매해 일어나는 일이라고 논란을 잠식시켰다. 하지만 영제이를 언팔한 여러 댄서들과 팬들이 있어 저스트 절크의 분위기가 좋지 않다는 누리꾼들의 의견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저스트절크 수강생
저스트절크의 영제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업에 참석해주신 수강생들에게 감사를 표하기도 하였다. 이에 더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을 하며 수강 영상을 게재하기도 하였다. 영제이는 수강생들과도 거리낌 없이 가까운 사이를 보여주기도 하며 수강생들을 아끼기로 많이 유명하다고 한다.
영제이 인스타그램
영제이의 인스타그램과 소속된 그룹의 저스트절크 인스타그램은 다음과 같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