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스스로 목숨을 끊은 서울 서이초등학교 교사가 10여명의 학부모에게 민원문자를 받았음이 밝혀졌습니다. 이에 서울교사노동조합에서는 유족측이 제공한 하이톡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하이톡은 학부모와 소통할 수 있는 업무용 메신저이며 서이초 교사의 하이톡 기록은 3월 6일부터 7월 14일까지의 기록입니다. 서이초 학부모 문자 앞서 조사하였을 때 경찰 측에서는 부모가 교사에게 직접적으로 전화한 기록이 없다고 주장하였습니다. 하지만 부모의 요청으로 교사가 전화를 걸거나, 하이톡으로 메시지를 주고 받거나 교실 전화, 개인 전화 등 학부모와 지속적인 소통이 계속되어왔습니다. 고인의 반 학생은 26명입니다. 그런데 이 중 10여명이나 되는 학부모가 고인에게 피해를 호소합니다. 학기 초부터 죽기 전까지 지속적으로 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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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8. 19. 13:56